교수신문 올해의 사자성어 (2001~) - Free Download
교수신문이 매년 선정하는 올해의 사자성어와 그 뜻·풀이를 연도별로 정리한 목록입니다. Contains 25 records. Download in Excel, CSV, PDF formats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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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Year | Idiom Hanja | Idiom Hangul | Meaning | Context |
|---|---|---|---|---|
| 2001년 | 五里霧中 | 오리무중 | 짙은 안개가 5리나 끼어 있는 속에 있다. | 깊은 안개 속에 들어서게 되면 동서남북도 가리지 못하고 길을 찾기 힘든 것처럼 무슨 일에 대해 알 길이 없음. |
| 2002년 | 離合集散 | 이합집산 | 헤어졌다 모이고 모였다 다시 흩어짐. | 뭉치고 흩어짐. |
| 2003년 | 右往左往 | 우왕좌왕 | 이리저리 왔다 갔다 하다. | 일이나 나아가는 방향이 종잡지 못함. |
| 2004년 | 黨同伐異 | 당동벌이 | 무리가 뭉쳐 다른 무리를 치다. | 옳고 그름의 여하간에 한 무리에 속한 사람들이 다른 무리의 사람을 무조건 배격하는 것. |
| 2005년 | 上火下澤 | 상화하택 | 위에는 불, 아래에는 못. | 사물들이 서로 이반하고 분열하는 현상 |
| 2006년 | 密雲不雨 | 밀운불우 | 하늘에 구름만 빽빽하고 비가 되어 내리지 못함. | 주역(周易) 소축괘(小畜卦)의 괘사(卦辭)에 나오는 말로서, 여건은 조성되었으나 일이 성사되지 않아 답답함과 불만이 폭발할 것 같은 상황 |
| 2007년 | 自欺欺人 | 자기기인 | 자신을 속이고 남을 속인다. | 자신도 믿지 않는 말이나 행동으로 남까지 속이는 사람을 풍자한다. |
| 2008년 | 護疾忌醫 | 호질기의 | 병을 숨기면서 의사에게 보이지 않음. | 문제가 있는데도 다른 사람의 충고를 듣지 않는다. |
| 2009년 | 旁岐曲逕 | 방기곡경 | 샛길과 굽은 길로서 많은 사람들이 다니는 큰 길이 아니다. | 일을 바른 길을 좇아서 정당하고 순탄하게 하지 않고 그릇된 수단을 써서 억지로 함. |
| 2010년 | 藏頭露尾 | 장두노미 | 머리는 겨우 숨겼지만 꼬리가 드러나 보이는 모습. | 진실을 공개하지 않고 숨기려 했지만 거짓의 실마리가 이미 드러나 보인다. |
| 2011년 | 掩耳盜鐘 | 엄이도종 | 자기 귀를 막고 종을 훔친다. | 자기가 나쁜 일을 하고도 잘못됐다는 생각은 하지 않고 다른 사람의 비난을 듣기 싫어 귀를 막지만 소용이 없음. |
| 2012년 | 擧世皆濁 | 거세개탁 | 온 세상이 모두 흐리다. | 지위의 높고 낮음을 막론하고 모든 사람이 바르지 않아 홀로 깨어 있기 힘들다는 뜻으로 초나라의 충신 굴원(屈原)이 지은 어부사(漁父辭)에 실린 고사성어다. |
| 2013년 | 倒行逆施 | 도행역시 | 순리를 거슬러 행동한다. | 잘못된 길을 고집하거나 시대착오적으로 나쁜 일을 꾀하는 것을 비유하는 말. 《사기》(史記) 〈오자서열전〉(伍子胥列傳)에 등장하는 오자서가 그의 벗 신포서에게 한 말로, 어쩔 수 없는 처지 때문에 도리에 어긋나는 줄 알면서도 부득이하게 순리에 거스르는 행동을 했다는 데서 유래. |
| 2014년 | 指鹿爲馬 | 지록위마 | 사슴을 가리켜 말이라고 일컫는다. | 윗사람을 농락하여 권세를 마음대로 함. 모순된 것을 끝까지 우겨서 남을 속이려 함. |
| 2015년 | 昏庸無道 | 혼용무도 | 나라 상황이 마치 암흑에 뒤덮인 것처럼 온통 어지럽다. | 혼용은 어리석고 무능한 군주를 가리키는 혼군과 용군이 합쳐져 이뤄진 말로, 각박해진 사회분위기의 책임을 군주, 다시 말해 지도자에게 묻는 말이다. |
| 2016년 | 君舟民水 | 군주민수 | 임금은 배요, 백성은 물이로다. | 강물의 힘은 배를 뜨게 하지만 강물이 화가 나면 배를 뒤집을 수도 있다. |
| 2017년 | 破邪顯正 | 파사현정 | 사견(邪見)과 사도(邪道)를 깨고 정법(正法)을 드러내다. | 불교 삼론종(三論宗)의 기본 교의로서 부처님의 가르침에 어긋나는 사악한 도리를 부수고 바른 도리를 드러낸다는 뜻이다. |
| 2018년 | 任重道遠 | 임중도원 | 짐은 무겁고, 갈 길은 멀다. | 논어의 한 구절. 큰 일을 맡아 책임은 무겁고 할 일도 많음. |
| 2019년 | 共命之鳥 | 공명지조 | 상대방을 죽이면 결국 함께 죽는다. | 아미타경 · 불봅행집경 · 잡보잡경 등의 많은 불교경전에 등장하는 새로 두 개의 머리가 한 몸을 갖고 공유하는 '운명공동체'를 뜻한다. |
| 2020년 | 我是他非 | 아시타비 | 나는 옳고 남은 그르다. | 모든 잘못을 남 탓으로 돌리고 서로를 상스럽게 비난하고 헐뜯는 소모적 싸움만 무성할 뿐 협업해서 건설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은 보이지 않는다. |